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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도서는 총 40 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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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이영호공동체2023-04-15
      • 인간은 혼자서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은 두 발을 가지고 태어나(발달단계) 두발자전거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어 언젠가는 자전거가 넘어질 수 있기에(부적응) 세 번째 바퀴를 만들어 지지체계(실천)을 형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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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미래문명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간
      • 법륜 스님정토출판2023-06-30
      • 불교의 근본정신을 바탕으로 한 미래에 필요한 인간상을 그려낸 정토총서입니다. 이 책에 실린 총 5편의 글은 자신을 위해, 세상을 위해 발심한 사람들에게 한 법륜 스님의 강의를 풀어서 정리한 것입니다. 세상과 자신의 삶을 근본부터 다시 돌아보게 하고 참된 자기 실현의 길에 대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 새로운 문명을 이끌어갈 인간은 어떠해야 하는지 삶의 지침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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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양안관계와 한반도 통일
      • 공유식한국학술정보2022-04-28
      • 본 북방연구 시리즈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의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이라는 아젠다의 2년차 연구 성과를 담고 있다. 총 10권의 책들로 구성되어 있는 시리즈는 아젠다 소주제의 하나인 ‘우리에게 북방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연구진의 답변이다. - 변화하고 있는 국제정세속의 폭풍의 눈에 속해 있는 곳이 한반도와 대만해협이다. 특히 미중이 경쟁하고 있는 이 시기에 양측의 이익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곳이다. 대만해협은 냉전시대부터 분단국가의 모델로 우리나라와 많이 비교되어 왔다.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대만해협양안의 관계에 대한 이해가 그리 깊지는 않다. 이 책에서는 양안관계의 역사적인 맥락과 해협양안의 정책에 대한 서술을 통하여 양안관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이 양안관계가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에 대하여 고찰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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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젠더 언어적 성차로 보는 메이지 시대
      • 방극철신아사2022-06-24
      • 메이지 시대의 언어, ‘근대 일본어’가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철학(哲?)’이라는 용어가 메이지(明治) 시대의 번역어라는 사실은 잘 알려진 것처럼! 메이지 시대는 일본어에서도 큰 변혁의 시대이다. ‘언문일치’운동, 다양한 ‘번역’, 근대적‘학교교육 시행 ’등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사민평등(四民平等)과 같은 신분제도의 변화는 일상의 언어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일본어를 다이나믹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역사 흐름 속에서 일본어 특유의 특성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메이지 시대 근대 일본어의 변천에 대한 이해는 오늘날 현대 일본어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현대 일본어의 원류(源流)는 메이지시대, 근대 일본어이다. 사회언어학적 관점에서 보면, 사회계층으로는 에도(江?)시대 상급 무사들이 사용하는 말, 메이지시대 관료나 지식인들이 사용하는 말(남성어)이 동경 표준어의 중심이 된다. 특히, 언어적 성차(性差), 젠더(Gender)의 시점에서 보면 성차는 좁혀지고 있지만, 여전히 일본어는 성차가 뚜렷한 언어이다. 이 책은 메이지 신여성들이 어떠한 언어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는가? 언어적 성차(性差), 젠더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용되었는가? 또한, 메이지 시대 사회 각 계층의 언어의 모습, 대우표현의 양상 등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이 책은 ‘여성어’의 진상과 특성을 더욱더 입체적, 다원적, 중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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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한국인 이야기: 너 어디로 가니
      • 이어령파람북2022-11-15
      • 이어령. 1933년생. 소년이었던 그가 처음 들어선 교실에는 일장기가 걸렸고, 아이들은 교과서에 적힌 일본어를 따라 읽었다. “아카이 아카이 히노마루노 하타”(붉고도 붉은 동그라미 있는 깃발). 한 해가 지나 식민지 소학교의 이름이 ‘국민학교’로 바뀌며 더욱 심상찮은 일들이 벌어진다. 한국어는 금지되고, 학생들은 선생의 지령에 따라 ‘조선말’을 쓰는 친구의 딱지를 빼앗으러 다닌다. 교실 뒤편에 걸린 ‘대동아지도’의 아시아는 핏빛으로 물들고, 아이들이 뛰놀던 운동장은 전시물자 생산기지로 변한다. 그리고 자살공격을 찬양하는 군가와 학습자료들. 학교는 이제 작은 병영이자 예비병 훈련소가 되었다. ‘국민학교’라는 명칭부터가 전 국민을 전장으로 내몰기 위해 나치가 만든 ‘폴크스 슐레’에서 가져온 것인데, 이것은 패전 후 일본이 가장 먼저 버린 용어이기도 하다(한국은 해방되고 50년도 더 지난 1996년이 되어서야 초등학교로 바뀌었다). 일제의 ‘국민학교령’을 보면 전쟁에 적합한 ‘황국신민’을 만들겠다는 의도가 뚜렷했다. 일본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병정으로 개조하려고 한 대상이 바로 어린이들이었던 것이다. 부정의 기억을 떨치고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일제 지배가 한국인들에게 지속적인 상처를 남겼지만, 1940년대의 군국주의적 통제에는 유별난 구석이 있었다. 처음부터 무리였던 전쟁을 이어나가기 위해 일본은 사회 전체를 전시 비상체제로 재편성했고, 내선일체라는 구호 아래 여러 강제 동화 정책을 시행했다. 강제 동원, 식민사관 교육, 창씨개명, 일본어 강요는 오늘날의 한국인들에게도 낯이 익은 용어들이다. 그럼에도 그 시대를 몸소 살아 낸 식민지 교실의 당사자이자, 문화사적인 맥락에서 근대의 유년을 또렷이 풀어내는 인문학자의 체험담이라면, 그 아픔과 저항과 극복의 역사가 더 깊이 있고 새로우며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일제 강점기의 어두운 트라우마를 딛고, 우리 한국인은 물론 동아시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한국인 이야기’ 네 번째 책이자,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 1부 완결편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이어령 자신의 체험이 녹아있는 식민지 교실 이야기, 《너 어디로 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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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가족의 역사를 씁니다
      • 박사라원더박스2023-07-19
      • 이 책에서는 제주도를 떠나 일본에서 삶의 터전을 일군 네 명의 생애가 소개된다. 일제 강점기에 교사였다가 해방 후 남로당원으로 활동했으며 4·3 사건 직전 살아남기 위해 일본으로 밀항한 둘째 고모부(2장), 일본으로 밀항하다 붙잡혀 오무라 수용소에서 생활하던 시절을 ‘재미있었다’고 회상하는 둘째 고모(3장), 어린 시절 목격한 4·3 사건을 똑똑히 기억하지만 제일 괴로웠던 일은 일본에서 식구들이 허구한 날 치고받고 다투던 일이라고 말하는 셋째 큰아버지(4장), 문맹의 괴로움 때문에 아이를 낳은 뒤 야간중학교에 다니며 공부한 뒤, 진작에 글을 알았더라면 무조건 이혼했을 거라 말하는 넷째 고모(5장)가 그들이다. 저자는 이들의 조카이자 사회학자라는 독특한 자리에 서서 가족의 생활사를 썼다. 사회학자로서의 통찰이 곳곳에서 번뜩이면서도 시종일관 가족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이 책은, 제주 4·3 사건과 재일코리안의 역사에 대한 소중한 자료이자 생활사 쓰기에 관한 탁월한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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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기후 위기와 감염병으로 읽는 남북한 교류 협력 이야기
      •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열린책들2023-03-10
      • 국립통일교육원과 열린책들이 함께 기획하고 제작한 평화·통일 교육용 책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무엇보다 다양한 주제를 통해 북한을 바로 알고, 독자 스스로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북한에 관한 새로운 자료로 활용할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와 대북 보건의료 교류 협력 책임자인 엄주현은 한반도 기후 위기를 다룬 『기후 위기와 감염병으로 읽는 남북한 교류 협력 이야기』를 선보인다. 지금은 남북 관계가 잠시 멈춘 상태이지만, 향후 남북이 기후 위기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준비 차원에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는 북한의 기후 위기와 감염병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고자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를 통해 북한이 기후 위기와 감염병 해결을 위해 어떤 활동을 추진했는지, 자체적으로 추진한 대응 방법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속되는 기후 위기로 인해 자연재해와 감염병 등의 발생이 현저히 높아졌다. 그리고 한반도는 분단된 상태이지만 생태계가 연결되어 있어 그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북한에 큰 홍수가 발생해 접경 지역에 있는 댐의 수문을 열면 남한 주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 DMZ를 오가는 모기는 말라리아를 옮길 수 있고 멧돼지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을 감염시킨다. 우리만 안전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남북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독자들이 기후 위기를 매개로 북한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향후 남북 교류 협력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건설에 동참할 독자를 위해 〈부록〉에 북민협의 65개 민간단체 현황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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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
      • 권선희걷는사람2020-12-31
      • '구룡포의 시인'으로 불리는 권선희 시인이 경북 동해 지역의 해녀들의 삶과 이야기, 그들의 손에서 채집한 바다 먹거리에 얽힌 맛과 추억을 산문집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에 담아 출간했다. 저자는 경북 동해 연안의 구룡포와 호미곶을 시작으로 영덕, 울진, 감포의 해녀들을 만나며 돌미역, 소라, 문어, 성게, 해삼, 군소, 멍게 등과 바다풀들, 그리고 지금은 사라져 가는 동해 굴과 돌김 채취의 작업 과정을 구술로 담아 정리했다. 품목별 채취 방법, 유래 및 효능, 조리법, 해녀들이 사용하는 어구 및 용어 등에 대한 수집도 빼놓지 않았고, 저자가 접한 바다 먹거리들이 몸과 정신에 어떻게 배어들었는지, 그 맛이 어떻게 사람들의 오감을 매혹시키는지, 또 해녀들이 얼마나 강한 자부심과 연대의식으로 '해녀'라는 업(業)을 살고 있는지까지 구수한 입담과 서정적인 문체로 담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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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여성과 새로운 인종
      • 마가렛 히긴스 생어(Margaret Higgins Sanger)디즈비즈북스2023-01-09
      • <영어로 읽는 고전_여성과 새로운 인종> 이 책은 피임 옹호자이자 Planned Parenthood가 된 조직의 창립자 중 한 명인 Margaret Sanger가 출판했다. Sanger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원치 않는 임신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피임 교육에 힘을 쏟았고, "피임"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으며, 문헌을 배포하고 진료소를 열기도 하였다. Sanger는 또한 우생학의 확고한 신봉자였으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으로 피임법을 옹호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 책은 피임법을 사용하여 "바람직하지 않은" 유전적 특성을 제거하여 인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그녀의 이상을 표현하고 있다. This book is published by Margaret Sanger, a birth control advocate and one of the founders of the organization that became Planned Parenthood. Sanger's work as a nurse made her aware of the effects of unwanted pregnancies on women. She devoted herself to birth control education, coined the term "contraception", distributed literature and opened a clinic. Sanger was also a staunch believer in eugenics, and she advocated birth control as a way to achieve this goal. The controversial book expresses her ideal that humanity could be improved by using birth control to eliminate "undesirable" genetic 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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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지식 편의점: 과학, 신을 꿈꾸는 인간 편
      • 이시한흐름출판2022-12-09
      • 지적인 삶에 목마른 현대인을 위한 가장 쉬운 교양 입문서, 수많은 독자가 극찬한 『지식 편의점』 시리즈가 1권 ‘생각하는 인간 편’, 2권 ‘문학, 인간의 생애 편’에 이어 마지막 ‘과학, 신을 꿈꾸는 인간 편’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서는 14권의 철학, 과학 고전을 통해 인류사의 변곡점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과학을 탐구해본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불을 지핀 과학적 사고의 시작부터 진화론, 우주와 DNA의 발견,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넘나들고 과거와 현재를 가로지르는 방대한 과학 지식을 단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당대 과학자들이 제시한 새로운 패러다임, 함께 이해해야 할 사회적 배경과 과학의 뒷이야기까지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필력으로 핵심만 쏙쏙 골라 설명한다. “과학은 인간을 어디까지 진화하게 할까?”라는 물음 앞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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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2017대구문화예술리뷰
      • 장재용e퍼플2022-08-19
      • 백건우 피아노 독주회를 다큐영화로 만들어 상영했던, 예술의 전당 SAC ON SCREEN 프로그램의 피아니스트 인터뷰 부분에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예술을 추구하는 과정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 말 한마디에 예술, 우리 모든 사람들의 삶에 대한 진실이 들어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끝’이라는 말이 존재하고, 그것은 궁극적으로 마지막 결론,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예술에서도, 인생에서도 완성된 끝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완성된 형태를 추구하는 끊임없는 과정은 존재할 수 있지만 그 자체로서의 끝은 존재할 수 없다는 성찰이다. 결국 예술에서도 우리 삶에서도 끊임없는 추구행위, 그 과정으로서의 기간만 존재한다고 할 수도 있다. 우리들이 예술을 감상하고 또 예술가들이 끊임없는 예술행위를 해나가는 것도 결국은 도달할 수 없는 끝을 향한 과정으로서의 추구과정을 끊임없이 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예술은 끝이 없고, 영원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끝이 있다고 말하여 지는 것들. 사실은 끝이 있을 수 없는데 말이다. 존재는 사라질지라도 예술도 인생도 남아있다. 최근 몇 년간 대구지역의 문화예술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측면의 예술적인 면에 있어서 과거보다 양적으로 질적으로 많이 향상되고 있음을 느낀다. 반면 여전히 많은 일반대중의 순수예술로의 접근과 만남은 획기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는 않다. 여전히 수도권에서는 유수의 세계적, 전국적 단체들의 공연이 이루어지고 많은 애호가들을 빨아들이고 있는 반면. 지방에서는 유수의 단체들의 공연도 손꼽을 정도이고 그것을 찾는 이들의 수도 아직 제한적이다. 많은 공연, 영화, 책들을 보고 있고 그것들에 대한 리뷰를 블로그에 계속 연재했다. 주로 점심시간 잠시 짬을 내 10여분 정도 내에 쓴 글들이 대부분이다. 깊이 있는 분석이라기보다는 감상과 느낌, 그리고 불편했던 점, 좋았던 점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 1년간의 성과물 모둠이 이 책이다. 관심 있는 분들에게 재미있는 부분이 몇 군데라도 있었으면 싶다. 대구지역의 문화예술 감상환경이 앞으로도 계속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머리말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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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결혼을 쉽게 선택했다
      • 이은희좋은땅2024-01-17
      • 《결혼을 쉽게 선택했다》는 저자가 약 30년간 겪은 결혼 생활 생존기다. ‘결혼’과 ‘생존’이란 단어가 한 문장에 공존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적어도 저자에겐 결혼은 인생의 “지독하게 가혹했던”(8페이지) 시절이었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해당 책은 1장부터 3장까지는 결혼 생활에 대한 디테일한 경험을, 4장은 이혼의 과정을, 마지막 5장부터 8장까지는 결혼과 이혼에 대한 저자의 사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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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경상도 말모이 니캉내캉
      • 손순옥좋은땅2020-11-13
      • 1950~1960년대 경남 지역에서 살았던 저자가 어린 시절 익히 듣고 말해 온 경상도 사투리들을 정리한 책이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사전에는 잘 나와 있지 않은 말들을 소개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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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구독인간
      • 이로이 저자아이이북2023-04-17
      • 구독인간의 삶에서 알아가는 인생 여정 누구나 구독 하나쯤은 하면서 살아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고, 구독인간으로 살고 싶지 않아도 이미 당신과 저는 구독인간입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삶은 그렇게 세상이 흘러가는 방향대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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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남북한 맞춤법과 한국어 어휘 연구
      • 장은하푸른사상2021-01-19
      • 한국어 어법과 어휘로 살펴본 한국인의 세계관 장은하 고려대 초빙교수의 『남북한 맞춤법과 한국어 어휘 연구』가 〈푸른사상 한국어학 총서〉로 출간되었다. 이 저서에서 저자는 언어가 정신세계를 반영한다는 훔볼트와 바이스게르버의 동적언어이론을 바탕으로 남북한 맞춤법의 통일 문제, 개화기 시대 이후 문장의 문체,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에 제시된 어휘와 그 상징성 연구, 〈신체〉 관련 관용어의 표현, 〈뼈〉의 명칭에 반영된 한국인의 세계관을 탐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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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인의 눈으로 본 북한
      • 임서희열린책들2023-03-10
      • 남북 농인들의 평화와 소통을 위한 한 걸음 국립통일교육원과 열린책들이 함께 기획하고 제작한 평화·통일 교육용 책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무엇보다 다양한 주제를 통해 북한을 바로 알고, 독자 스스로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북한에 관한 새로운 자료로 활용할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의 농인 커뮤니티인 〈데프누리〉 대표 임서희는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남북 농인 교류를 다룬 『농인의 눈으로 본 북한』을 선보인다. 이 책은 통일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되는 현재,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농인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장애인에 대한 기존의 시선을 부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1장에서는 북한 장애인을 돕는 한국 대표 단체 〈국제푸른나무재단〉을 소개하면서 남북 장애인이 남북 평화 통일을 대비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2장에서는 4대 독일 농가족의 구성원인 북한에서 농인을 만나고 이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평양에서 진행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알아본다. 3장과 4장에서는 영국 농인 〈인삼〉과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히나〉가 각각 다녀온 북한 여행 경험을 담았다. 5장에서는 일본 농인 〈에미〉의 시선으로 바라본 남북 간 모습을 통해 남북 농인의 교류 및 사업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본다. 책에 소개된 외국 농인이 들려준 소중한 북한 경험을 들여다봄으로써 남북 농인 교류 및 협력을 어떻게 준비하고, 남북 관계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 나갈지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방북 경험이 있는 외국 농인의 스토리와 북한 장애인 사업 관련 단체 소개라는 주제로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처음 출간하는 교재이기도 하다. 또한 수어로 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각 장에 큐알 코드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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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다운 걸: 여성혐오의 논리
      • 케이트 맨글항아리2023-08-09
      •  2019 미국철학협회APA 도서상  2019 미국출판협회 프로즈상 인문학·철학 부문 2관왕 암울한 주제이지만, 케이트 맨의 『다운 걸』을 읽는 건 대단히 행복한 일이었다. 진심으로 그 통찰과 분석적 명료함, 정의라는 논제에 대한 헌신적 참여에 한껏 고무되었다. (…) 이 책은 성차별주의와 여성혐오를 오랫동안 사유하고 가르쳐온 내게도 신선한 관점을 선사해주었다. 사유하는 사람이라면 여성에 대한 부정의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가에 대해 저마다의 감각이 있겠으나, 여성혐오가 주로 여성에게서 지지와 서비스와 돌봄을 받아내겠다는 강력한 요구와 관련이 있다는 저자의 타당한 논지는 격동의 시대를 사는 우리 각자의 이야기에서 단연 커다란 부분을 차지한다. - 마사 C. 누스바움, 철학자·시카고대학 교수 『다운 걸』은 철학이 세상과 동떨어져 있고 비현실적이라는-혹은 그래야 한다는-견해에 대한 반가운 해독제다. 책 속에서 철학은 현실을 만나고, 거기엔 다름 아닌 삶과 죽음이 걸려 있다. 문학, 텔레비전 프로그램, 영화, 소셜미디어, 당대의 사건 사고,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정신이 번쩍 들 만큼 독창적인 불굴의 해설을 내놓는 이 책은, 여성혐오의 작용, 즉 남성의 필요와 욕구를 채워주어야 한다는 오래된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여성을 감시하고 처벌하는 것으로 여성혐오를 정의한다. 맨의 분석은 (…) 여성혐오의 억압이 당분간은 느슨해질 조짐이 보이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동시대 문화와 정치를 이해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 - 수전 J. 브라이슨, 철학자·다트머스칼리지 교수 『다운 걸』에서 케이트 맨은 (…) 언제나 의도적으로 뭉뚱그려졌던 젠더와 권력의 동학을 감탄이 나올 정도로 탁월하게 설명해낸다. 맨의 작업은 세계를, 또 그 안에서 권력을 가진 자들을 파악하려고 분투하는 많은 사람에게 더없이 유용하다. 『다운 걸』을 읽고 나면 현 상황을 훨씬 더 쉽게,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통찰적이고, 과감하며, 세련된 문체와 개운할 만큼 명료한 시선을 갖춘 책으로, 내가 젠더와 권력에 관해 읽은 책 중 최고의 반열에 든다. 이 책을 통해 배우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 리베카 트레이스터, 저널리스트·『싱글 레이디스』 저자 여성혐오가 여성에 대한 적대적, 비하적, 모욕적, 징벌적 처우임을 설득력 있게 정의하는 『다운 걸』은 동시대 문화에서 여성혐오자들의 논리를 긴박하고도 위트 있게 들추어낸다. (…) 개념적 명료함과 열정적 헌신이 결합된 이 책은 이른바 선진 서구사회라는 곳에서 최근 몇 년간 표면화한 추악한 적개심의 요소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 토릴 모이, 문학평론가·듀크대학 교수 케이트 맨의 『다운 걸』은 여성혐오에 대한 개량적 설명, 즉 실제 세계에서 발생하는 여성혐오 문제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될 설명을 내놓기 위해 전통적 개념 분석과 페미니스트 개념 공학을 대중문화 및 사건 사고에서 도출한 사례들에 대한 비판적 탐구와 결합한다. 그 결과 갖은 방식으로 수백만 명의 삶을 구성하는 현상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매력적이며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설명이 탄생했다. - 노라 베런스테인, 『마인드』 고통스러울 정도로 시의적절하게, 우리 앞에 만연해 있는 비뚤어진 현상에 대한 이론적 틀을 제공한다. (…) 여성혐오자 개개인을 폭로하기란 어렵지만, 여성혐오의 뿌리를 뽑는 일은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임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준다. - 칼로스 로자다, 『워싱턴 포스트』 맨의 책은 가부장제의 감시 체계가 우리 정신과 세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할 톱니와 톱니바퀴가 되는 법과학적이고 영리한 분석을 제공한다. 날마다 새롭게 돌아오는 뉴스를 접할 때 특히 도움이 되는 선견지명이 담긴 작업이다.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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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동아시아의 민족춤
      • 송혜순북팟2022-10-07
      • ‘동아시아의 민족춤’은 세계 민족춤 교육용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진행된 3개년 간 연구 중 2년 차 연구이다. 이 책은 문화교육과 예술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자들을 위해 동아시아 각국의 춤과 역사, 문화적 인프라를 상세히 접할 수 있고 춤을 통해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출간된 도서이다. E Book과 동시 출간된 본서는 디지털 환경에서 춤 관련 정보를 통해 상호문화 간 이해를 돕고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로 역사 문화적 관점의 예술교육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하였다. 실제로 춤에 대한 문외한이라도 전자 북과 온라인 웹 환경만 제공된다면 세계 각 나라 민족춤에 대한 소개가 가능하다. 따라서 민족춤을 통한 상호문화교육 실천지침서로 학교 교사, 한국어 교육자, 상호문화 교육자에게 유용한 교육정보가 될 것이다. ‘동아시아의 민족춤’은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연계하여 웹 환경에서 민족춤 동영상과 춤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현재 웹 지원 구축된 민족춤 콘텐츠 현황을 정리하고 수요자의 방향성을 추론하여 데이터베이스화된 다차원적 웹을 정리하였다. 특히 기제공된 E Book은 동아시아 각 나라 춤과 우리 춤을 비교 분석할 수 있게 하고 각국 춤의 상징적인 동작 모티브와 교수 지도지침을 제시하였다. 그리하여 누구나 쉽게 민족춤 교육을 실행하고 각 나라의 동작을 배우고 가르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저자는 뉴욕의 초등학교에서 한국어교육과 문화교육 인턴십을 한 적이 있다. 당시 뜨거운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 것이면 무엇이든 열망과 호기심을 보였던 학교 아이들에게 한국 춤을 가르치며 으쓱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때 공연예술로서의 춤이 각국의 문화를 감각적으로 전할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일반인들이 우리 춤을 알고 말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저자 역시 우리 춤을 소개하고 춤을 통해 함께 정서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민족춤 웹 자료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타국에서 갑작스럽게 온라인 콘텐츠를 찾기 쉽지 않았고 비교 문화로 접근할 수 있는 각국의 춤 교육콘텐츠는 더욱더 찾기 어려웠다. 실례로 학교 현장 교사나 문화교육 담당자들이 공공외교로 우리 문화인 춤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춤이 어떤 배경을 가지며 춤 제목과 내용은 무언지 그리고 정확한 정보인가가 매우 중요하다. 즉 무분별한 정보 홍수 속에 오류를 범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판별해야 하고 정확한 구비자료임이 확인된 웹이어야만 한다. 그리하여 저자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상호문화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소개하고 웹에 수록된 춤 종목과 영상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좀 더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하였다. 2018년 민족춤 연구기관인 세계민족무용연구소(World Ethnic Dance Institute :WEDI)는 우리나라 춤과 세계 각 나라의 민족춤 종목을 웹사이트(www.wedi.or.kr)에 탑재하여 일반에 공개하였다. 이 웹은 지구촌 전체를 포괄하지는 않지만 최근 20여 년간 공연된 각 나라 춤 자료를 집대성하여 매년 리스트를 늘리고 있다. 특히 질 좋은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택하고 공연을 유치하여 세계 각 나라의 춤 관련 영상자료와 다양한 무용 정보를 수록했다는 점에서 국내 유일의 공개자료이다. 그렇지만 홍보가 미비하여 활용도가 떨어진바, 각 나라의 문화 교육적 활용이 불가하다면 안타깝게도 무용지물일 것이다. 이에 본서는 신뢰할 수 있는 동아시아 각국의 민족춤 정보를 학술적 자료로 구축하고자 웹사이트와 연계해 춤 공연 관련 목록과 데이터베이스화를 위한 제작과정을 분석하였다. 더불어 민족춤 활용을 위한 시사점과 각 나라 춤 명, 역사적 배경, 사진, 동영상 등 부가적인 내용을 종합하였다. 여기에 좀 더 심층적인 내용 전달을 위해 동아시아 4개국인 한국, 중국, 일본, 몽골의 춤과 문화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동아시아의 국가별로 대표성을 가진 춤을 선정하여 교안 개발과 선행 자료를 검토하였고 민족적 특징을 발췌, 교육콘텐츠로 적합한 춤의 내용과 동작 지침을 마련하였다. 여기에 민족춤이 상호문화교육 활동으로 적합한가를 증명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국의 민족춤을 누구나 상용하도록 e-Book과 책으로 출간하였다. 일차적으로는 동아시아 춤을 중심으로 하였고 향후 다음 목표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전 세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민족춤 교육용 콘텐츠의 동작 모티브는 개별 국가의 상징성과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와 음악, 민족의 기질적 묘사에 중점을 두었다. 동작 모티브는 기서술된 기질적인 묘사를 교육적 관점에서 좀 더 과장되고 단순화시켜 상징화된 특징을 선별해 해학적으로 승화시키고자 하였다. 이러한 동작적 특징은 일반인 또는 상호문화교육을 위해 교사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동작이다. 마지막으로 민족춤 지도지침은 각 나라 춤을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활동 방법을 상세히 제시하였고 부분적으로 초보자를 위한 교안을 상세히 기술하였다. 특히 동아시아 각 나라 춤 용어를 포함하여 누구나 친숙하게 춤을 통해 접근할 수 있고 상호문화 간 교육적 실현이 가능하다. 본서는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지원 과제로 지원받아 수행한 연구로 상호문화교육을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동아시아 문화 일반에 초점을 두었음을 밝히는 바이다. 따라서 온라인과 연계하고 동아시아 각국의 언어, 문화, 춤을 함께 체득하기 위한 다차원적 웹 기반 신체 표현 활동자료로써 상호문화교육의 유효자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세계 민족춤 교육용 콘텐츠의 개발은 동아시아 각 나라 민족춤을 쉽게 접하고 공유하는 웹 환경의 매개가 되어 우리나라에 들어온 타국인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자국민에게 문화이해 도모에 유용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이 무용 학계 및 문화계에 매우 중요한 학술 가치와 예술적 자산이 되고 상호문화적 간 극 해소의 발판이 되는 등, 동아시아 민족문화 활성화의 한 축으로 자리하여 다국적 인들을 위한 문제 해결의 고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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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동지중해 결혼 문화와 전통
      • 지중해지역원한국학술정보2023-07-10
      • 이 책은 인류 문명의 모태를 안고 있는 동지중해에서 변화 및 발달해온 다양한 결혼의 양상을 추적하고 있다. 동지중해는 동양과 서양, 기독교와 이슬람문화가 혼재해 있는 지역이고, 동일 문화권에서도 인종과 민족에 따라 결혼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인류 문화는 접촉과 교류를 통해 상호 영향을 끼치면서 발달해 왔기 때문에 인간 사회의 대표적인 제도이자 관습인 결혼 역시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왔다. 이를 통해 문화 교류의 관점에서 인류 역사와 문화의 요람인 동지중해의 속살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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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문학과 국민성
      • 이효석문학일독2021-02-20
      • 이효석의 수필이다. 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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