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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도서는 총 40 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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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여행하는 여성, 나혜석과 후미코
      • 나혜석정은문고2023-11-10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일등칸을 탄 식민지 여성, 나혜석 삼등칸을 탄 제국 여성, 하야시 후미코 이 여행기는 여행이란 남성만이 누리던 시절, 민족과 계급이 다른 두 ‘여성’의 기록이다. ‘여성’은 한일 근대기에 형성된 하나의 계급이었다.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에 태어난 새로운 여성이란 누구인가. 화가와 작가라는 자신만의 세계와 일을 가진 여성이다. 여행이 가능한 여성이다. 나혜석(1896~1948)과 하야시 후미코(1903~1951)는 똑같은 여정으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중국을 통해 만주로 들어가 시베리아 열차로 파리까지 여행한다. 식민지 한국과 피식민지 일본의 근대 시기를 대표하는 여성 나혜석과 하야시 후미코는 같은 시대에 태어나 4년이라는 차이를 두고 시베리아 열차를 타고 러시아를 횡단하여 유럽을 다녀왔다. 그리고 각자 「구미여행기」와 「삼등여행기」를 남겼다. 그러나 둘의 여행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당시 식민지 여성 나혜석은 일등칸으로 다닌 반면 제국 여성 후미코는 가장 저렴한 삼등칸으로 여행을 다닌다. 때문에 만나는 사람도 보이는 풍경도 모두 다르다. 근대와 함께 탄생한 새로운 계급, 여성. 식민지와 피식민지라는 배경 안에서 펼쳐진 두 여성의 삶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1930년 전후 제국주의의 절정기, 동양 여성이 세계를 여행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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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이영호공동체2023-04-15
      • 인간은 혼자서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은 두 발을 가지고 태어나(발달단계) 두발자전거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어 언젠가는 자전거가 넘어질 수 있기에(부적응) 세 번째 바퀴를 만들어 지지체계(실천)을 형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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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자유죽음
      • 장 아메리위즈덤하우스2022-07-27
      •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시선으로 치열하게 써 내려간 자살에 대한 가장 솔직한 담론 아우슈비츠에서 생환한 작가 장 아메리가 1976년에 발표한 《자유죽음(Hand an sich legen: Diskurs ?ber den Freitod)》의 한국어판으로, 자살에 대한 논쟁적 사유와 성찰을 담은 철학적 에세이다. 아메리는 ‘자기 세계 속의 자살자’의 마음을 부표 삼아, 삶과 죽음에 대한 우리의 인식, 자살에 대한 편견을 해체하고 존엄을 일깨우는 시도를 한다. 아메리는 ‘자기 자신을 살해한다’는 의미의 ‘자살(Selbstmord)’이라는 말을 ‘자유죽음(Freitod)’으로 대체하자는 말을 시작으로, 독자를 향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자살자는 뛰어내리기 직전에 어떤 상황에 처하는가?’ ‘죽음은 자연스러운가?’ ‘자연사란 무엇인가?’ ‘인간의 존엄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살아야만 하는가?’ ‘사회는 왜 자살을 금기시하는가?’ ‘인간은 누구에게 속하는 존재인가?’ 아메리는 당대의 실존주의 사상은 물론, 철학ㆍ문학ㆍ사회학ㆍ정치 이론, 그리고 무엇보다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치열한 사유를 통해 답을 찾아나간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수용한 ‘삶’과 ‘죽음’ 그리고 ‘자살’에 대한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죽음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의 의미를 성찰하게 된다. 이 책이 출간된 지 약 50년이 되었지만, ‘자살’은 아메리의 제안처럼 ‘자유죽음’이란 말로 대체되지 않았다. 여전히 자살은 금기시되며, 자살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야만 하는 인생’을 저버린 인간으로 낙인찍히고 있다. 1976년에 출간된 이 책이 오늘날 여전히 시의적절하고 유효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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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미래문명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간
      • 법륜 스님정토출판2023-06-30
      • 불교의 근본정신을 바탕으로 한 미래에 필요한 인간상을 그려낸 정토총서입니다. 이 책에 실린 총 5편의 글은 자신을 위해, 세상을 위해 발심한 사람들에게 한 법륜 스님의 강의를 풀어서 정리한 것입니다. 세상과 자신의 삶을 근본부터 다시 돌아보게 하고 참된 자기 실현의 길에 대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 새로운 문명을 이끌어갈 인간은 어떠해야 하는지 삶의 지침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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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젠더 언어적 성차로 보는 메이지 시대
      • 방극철신아사2022-06-24
      • 메이지 시대의 언어, ‘근대 일본어’가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철학(哲?)’이라는 용어가 메이지(明治) 시대의 번역어라는 사실은 잘 알려진 것처럼! 메이지 시대는 일본어에서도 큰 변혁의 시대이다. ‘언문일치’운동, 다양한 ‘번역’, 근대적‘학교교육 시행 ’등이 있었고 무엇보다도 사민평등(四民平等)과 같은 신분제도의 변화는 일상의 언어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일본어를 다이나믹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역사 흐름 속에서 일본어 특유의 특성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메이지 시대 근대 일본어의 변천에 대한 이해는 오늘날 현대 일본어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현대 일본어의 원류(源流)는 메이지시대, 근대 일본어이다. 사회언어학적 관점에서 보면, 사회계층으로는 에도(江?)시대 상급 무사들이 사용하는 말, 메이지시대 관료나 지식인들이 사용하는 말(남성어)이 동경 표준어의 중심이 된다. 특히, 언어적 성차(性差), 젠더(Gender)의 시점에서 보면 성차는 좁혀지고 있지만, 여전히 일본어는 성차가 뚜렷한 언어이다. 이 책은 메이지 신여성들이 어떠한 언어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였는가? 언어적 성차(性差), 젠더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용되었는가? 또한, 메이지 시대 사회 각 계층의 언어의 모습, 대우표현의 양상 등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이 책은 ‘여성어’의 진상과 특성을 더욱더 입체적, 다원적, 중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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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한국인 이야기: 너 어디로 가니
      • 이어령파람북2022-11-15
      • 이어령. 1933년생. 소년이었던 그가 처음 들어선 교실에는 일장기가 걸렸고, 아이들은 교과서에 적힌 일본어를 따라 읽었다. “아카이 아카이 히노마루노 하타”(붉고도 붉은 동그라미 있는 깃발). 한 해가 지나 식민지 소학교의 이름이 ‘국민학교’로 바뀌며 더욱 심상찮은 일들이 벌어진다. 한국어는 금지되고, 학생들은 선생의 지령에 따라 ‘조선말’을 쓰는 친구의 딱지를 빼앗으러 다닌다. 교실 뒤편에 걸린 ‘대동아지도’의 아시아는 핏빛으로 물들고, 아이들이 뛰놀던 운동장은 전시물자 생산기지로 변한다. 그리고 자살공격을 찬양하는 군가와 학습자료들. 학교는 이제 작은 병영이자 예비병 훈련소가 되었다. ‘국민학교’라는 명칭부터가 전 국민을 전장으로 내몰기 위해 나치가 만든 ‘폴크스 슐레’에서 가져온 것인데, 이것은 패전 후 일본이 가장 먼저 버린 용어이기도 하다(한국은 해방되고 50년도 더 지난 1996년이 되어서야 초등학교로 바뀌었다). 일제의 ‘국민학교령’을 보면 전쟁에 적합한 ‘황국신민’을 만들겠다는 의도가 뚜렷했다. 일본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병정으로 개조하려고 한 대상이 바로 어린이들이었던 것이다. 부정의 기억을 떨치고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일제 지배가 한국인들에게 지속적인 상처를 남겼지만, 1940년대의 군국주의적 통제에는 유별난 구석이 있었다. 처음부터 무리였던 전쟁을 이어나가기 위해 일본은 사회 전체를 전시 비상체제로 재편성했고, 내선일체라는 구호 아래 여러 강제 동화 정책을 시행했다. 강제 동원, 식민사관 교육, 창씨개명, 일본어 강요는 오늘날의 한국인들에게도 낯이 익은 용어들이다. 그럼에도 그 시대를 몸소 살아 낸 식민지 교실의 당사자이자, 문화사적인 맥락에서 근대의 유년을 또렷이 풀어내는 인문학자의 체험담이라면, 그 아픔과 저항과 극복의 역사가 더 깊이 있고 새로우며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일제 강점기의 어두운 트라우마를 딛고, 우리 한국인은 물론 동아시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한국인 이야기’ 네 번째 책이자, ‘한국인 이야기’ 시리즈 1부 완결편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이어령 자신의 체험이 녹아있는 식민지 교실 이야기, 《너 어디로 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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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세상을 바꾸는 여성 엔지니어 17
      •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책과나무2022-11-18
      • 여성 엔지니어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 미래 비전을 심어 주기 위해 공학 세계에 도전한 여성 공학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책자로 묶어 매년 발행하는 『세상을 바꾸는 여성 엔지니어』 시리즈 17번째 이야기. ‘새로운 도약과 화합’이라는 의미 있는 주제로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여성 공학기술인들의 생생한 삶의 여정과 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도전 정신, 그리고 후배들을 향한 화합과 애정 어린 메시지를 담았다. 공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를 지도하는 교사, 자녀들에게 유망 분야를 권장하고 싶은 학부모, 공학 계열로 진학한 공과대학 여학생들, 그리고 공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한 새내기 여성 공학인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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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
      • 권선희걷는사람2020-12-31
      • '구룡포의 시인'으로 불리는 권선희 시인이 경북 동해 지역의 해녀들의 삶과 이야기, 그들의 손에서 채집한 바다 먹거리에 얽힌 맛과 추억을 산문집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에 담아 출간했다. 저자는 경북 동해 연안의 구룡포와 호미곶을 시작으로 영덕, 울진, 감포의 해녀들을 만나며 돌미역, 소라, 문어, 성게, 해삼, 군소, 멍게 등과 바다풀들, 그리고 지금은 사라져 가는 동해 굴과 돌김 채취의 작업 과정을 구술로 담아 정리했다. 품목별 채취 방법, 유래 및 효능, 조리법, 해녀들이 사용하는 어구 및 용어 등에 대한 수집도 빼놓지 않았고, 저자가 접한 바다 먹거리들이 몸과 정신에 어떻게 배어들었는지, 그 맛이 어떻게 사람들의 오감을 매혹시키는지, 또 해녀들이 얼마나 강한 자부심과 연대의식으로 '해녀'라는 업(業)을 살고 있는지까지 구수한 입담과 서정적인 문체로 담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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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좋은 남자 보는 눈을 키우고 싶은 당신에게
      • 권성애써니에듀2022-10-31
      • 내게 연애는 왜이렇게 힘들까? 나는 왜 남자 보는 눈이 없을까? 내게는 언제 좋은 배우자가 나타날까?결혼은 꼭 해야할까? 결혼 적령기라는 시기는 과연 언제일까? 라며 고민하는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결혼 선배가 알려주는 최악의 남자 유형과 절대 지나치지 말아야 할 보물같은 남자들은 어떤 유형인지. 이 책 한 권에 좋은 남자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한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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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Love Wins - 성소수자 구호인가, 모두의 언어인가

      교보문고 전자책

      • Love Wins - 성소수자 구호인가, 모두의 언어인가
      • 박상현얼룩소2024-01-29
      • 지난 1월 15일, 아이유의 컴백을 예고하며 발표된 신곡 제목 ‘Love Wins’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사랑이 이긴다’는 뜻의 ‘Love Wins’는 성소수자 인권을 위한 구호로 사용되어 왔는데 아이유의 신곡이 그런 맥락을 지우고 성소수자의 구호를 전유하고 있다는 측과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구라는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얼룩소는 미국의 젠더 퀴어 담론을 소개해온 오터레터 발행인 박상현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해보았다. 이 책은 논의에서 선정된 30개의 질문과 박상현의 답변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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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가족의 역사를 씁니다
      • 박사라원더박스2023-07-19
      • 이 책에서는 제주도를 떠나 일본에서 삶의 터전을 일군 네 명의 생애가 소개된다. 일제 강점기에 교사였다가 해방 후 남로당원으로 활동했으며 4·3 사건 직전 살아남기 위해 일본으로 밀항한 둘째 고모부(2장), 일본으로 밀항하다 붙잡혀 오무라 수용소에서 생활하던 시절을 ‘재미있었다’고 회상하는 둘째 고모(3장), 어린 시절 목격한 4·3 사건을 똑똑히 기억하지만 제일 괴로웠던 일은 일본에서 식구들이 허구한 날 치고받고 다투던 일이라고 말하는 셋째 큰아버지(4장), 문맹의 괴로움 때문에 아이를 낳은 뒤 야간중학교에 다니며 공부한 뒤, 진작에 글을 알았더라면 무조건 이혼했을 거라 말하는 넷째 고모(5장)가 그들이다. 저자는 이들의 조카이자 사회학자라는 독특한 자리에 서서 가족의 생활사를 썼다. 사회학자로서의 통찰이 곳곳에서 번뜩이면서도 시종일관 가족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이 책은, 제주 4·3 사건과 재일코리안의 역사에 대한 소중한 자료이자 생활사 쓰기에 관한 탁월한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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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결혼을 쉽게 선택했다
      • 이은희좋은땅2024-01-17
      • 《결혼을 쉽게 선택했다》는 저자가 약 30년간 겪은 결혼 생활 생존기다. ‘결혼’과 ‘생존’이란 단어가 한 문장에 공존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적어도 저자에겐 결혼은 인생의 “지독하게 가혹했던”(8페이지) 시절이었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해당 책은 1장부터 3장까지는 결혼 생활에 대한 디테일한 경험을, 4장은 이혼의 과정을, 마지막 5장부터 8장까지는 결혼과 이혼에 대한 저자의 사유와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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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경상도 말모이 니캉내캉
      • 손순옥좋은땅2020-11-13
      • 1950~1960년대 경남 지역에서 살았던 저자가 어린 시절 익히 듣고 말해 온 경상도 사투리들을 정리한 책이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사전에는 잘 나와 있지 않은 말들을 소개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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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곽지 해녀의 길
      • 장영주영주2023-08-08
      • 이 책은 애월읍 애월 한담 마을과 곽지마을 해수욕장을 잇는 해안산책로를 총정리하였다. 산책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결과를 역사성에 근거하여 각종 회의자료. 언론자료, 지역주민 의견 등을 한 데 모은 디카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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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기후 위기와 감염병으로 읽는 남북한 교류 협력 이야기
      •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열린책들2023-03-10
      • 국립통일교육원과 열린책들이 함께 기획하고 제작한 평화·통일 교육용 책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무엇보다 다양한 주제를 통해 북한을 바로 알고, 독자 스스로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북한에 관한 새로운 자료로 활용할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와 대북 보건의료 교류 협력 책임자인 엄주현은 한반도 기후 위기를 다룬 『기후 위기와 감염병으로 읽는 남북한 교류 협력 이야기』를 선보인다. 지금은 남북 관계가 잠시 멈춘 상태이지만, 향후 남북이 기후 위기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준비 차원에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는 북한의 기후 위기와 감염병에 대한 인식을 확인하고자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를 통해 북한이 기후 위기와 감염병 해결을 위해 어떤 활동을 추진했는지, 자체적으로 추진한 대응 방법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속되는 기후 위기로 인해 자연재해와 감염병 등의 발생이 현저히 높아졌다. 그리고 한반도는 분단된 상태이지만 생태계가 연결되어 있어 그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북한에 큰 홍수가 발생해 접경 지역에 있는 댐의 수문을 열면 남한 주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 DMZ를 오가는 모기는 말라리아를 옮길 수 있고 멧돼지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을 감염시킨다. 우리만 안전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남북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독자들이 기후 위기를 매개로 북한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향후 남북 교류 협력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건설에 동참할 독자를 위해 〈부록〉에 북민협의 65개 민간단체 현황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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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다운 걸: 여성혐오의 논리
      • 케이트 맨글항아리2023-08-09
      •  2019 미국철학협회APA 도서상  2019 미국출판협회 프로즈상 인문학·철학 부문 2관왕 암울한 주제이지만, 케이트 맨의 『다운 걸』을 읽는 건 대단히 행복한 일이었다. 진심으로 그 통찰과 분석적 명료함, 정의라는 논제에 대한 헌신적 참여에 한껏 고무되었다. (…) 이 책은 성차별주의와 여성혐오를 오랫동안 사유하고 가르쳐온 내게도 신선한 관점을 선사해주었다. 사유하는 사람이라면 여성에 대한 부정의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가에 대해 저마다의 감각이 있겠으나, 여성혐오가 주로 여성에게서 지지와 서비스와 돌봄을 받아내겠다는 강력한 요구와 관련이 있다는 저자의 타당한 논지는 격동의 시대를 사는 우리 각자의 이야기에서 단연 커다란 부분을 차지한다. - 마사 C. 누스바움, 철학자·시카고대학 교수 『다운 걸』은 철학이 세상과 동떨어져 있고 비현실적이라는-혹은 그래야 한다는-견해에 대한 반가운 해독제다. 책 속에서 철학은 현실을 만나고, 거기엔 다름 아닌 삶과 죽음이 걸려 있다. 문학, 텔레비전 프로그램, 영화, 소셜미디어, 당대의 사건 사고,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정신이 번쩍 들 만큼 독창적인 불굴의 해설을 내놓는 이 책은, 여성혐오의 작용, 즉 남성의 필요와 욕구를 채워주어야 한다는 오래된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여성을 감시하고 처벌하는 것으로 여성혐오를 정의한다. 맨의 분석은 (…) 여성혐오의 억압이 당분간은 느슨해질 조짐이 보이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동시대 문화와 정치를 이해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필독서. - 수전 J. 브라이슨, 철학자·다트머스칼리지 교수 『다운 걸』에서 케이트 맨은 (…) 언제나 의도적으로 뭉뚱그려졌던 젠더와 권력의 동학을 감탄이 나올 정도로 탁월하게 설명해낸다. 맨의 작업은 세계를, 또 그 안에서 권력을 가진 자들을 파악하려고 분투하는 많은 사람에게 더없이 유용하다. 『다운 걸』을 읽고 나면 현 상황을 훨씬 더 쉽게,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통찰적이고, 과감하며, 세련된 문체와 개운할 만큼 명료한 시선을 갖춘 책으로, 내가 젠더와 권력에 관해 읽은 책 중 최고의 반열에 든다. 이 책을 통해 배우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 리베카 트레이스터, 저널리스트·『싱글 레이디스』 저자 여성혐오가 여성에 대한 적대적, 비하적, 모욕적, 징벌적 처우임을 설득력 있게 정의하는 『다운 걸』은 동시대 문화에서 여성혐오자들의 논리를 긴박하고도 위트 있게 들추어낸다. (…) 개념적 명료함과 열정적 헌신이 결합된 이 책은 이른바 선진 서구사회라는 곳에서 최근 몇 년간 표면화한 추악한 적개심의 요소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책이다. - 토릴 모이, 문학평론가·듀크대학 교수 케이트 맨의 『다운 걸』은 여성혐오에 대한 개량적 설명, 즉 실제 세계에서 발생하는 여성혐오 문제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될 설명을 내놓기 위해 전통적 개념 분석과 페미니스트 개념 공학을 대중문화 및 사건 사고에서 도출한 사례들에 대한 비판적 탐구와 결합한다. 그 결과 갖은 방식으로 수백만 명의 삶을 구성하는 현상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매력적이며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설명이 탄생했다. - 노라 베런스테인, 『마인드』 고통스러울 정도로 시의적절하게, 우리 앞에 만연해 있는 비뚤어진 현상에 대한 이론적 틀을 제공한다. (…) 여성혐오자 개개인을 폭로하기란 어렵지만, 여성혐오의 뿌리를 뽑는 일은 그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임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준다. - 칼로스 로자다, 『워싱턴 포스트』 맨의 책은 가부장제의 감시 체계가 우리 정신과 세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할 톱니와 톱니바퀴가 되는 법과학적이고 영리한 분석을 제공한다. 날마다 새롭게 돌아오는 뉴스를 접할 때 특히 도움이 되는 선견지명이 담긴 작업이다.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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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동성애 이슈 문답집
      • 다니엘 림(Daniel Lim)홀리북스2023-07-25
      • '동성애 이슈 문답집’은 교회가 20세기 후반 이후 가장 논쟁적인 문제 중 하나인 동성애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유사한 글과 달리 이 책은 무엇보다도 문제의 진정한 초점인'하나님의 대표자로서의 교회의 역할‘을 교회에 상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성에 관한 부분으로 시작하여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견해와 논의에 관한 부분이 이어지고, 비크리스천이나 다른 견해를 가진 동료 크리스천이 제기하는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부분으로 끝납니다. 관심있는 특정 질문을 먼저 탐색하고 읽을 수 있지만 질문이 대부분 순서대로 서로 관련되어 있으므로 더 나은 이해를 위해 전체 FAQ를 연대순으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 이 FAQ는 성경적 관점을 고수하면서 독자들에게 주제에 대한 보다 전체론적인 감각을 제공하고자 하기 때문에 주제에 대한 다양한 입장(예: 친LGBTQ, 중립 및 친가족/보수)을 가진 출처에 대한 참조를 이 FAQ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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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동아시아 미술, 젠더로 읽다
      • 고연희혜화11172023-05-05
      • 『동아시아 미술, 젠더Gender로 읽다』는 타임슬립(time slip)이다. 오늘날 가장 핫한 키워드 가운데 하나인 ‘젠더’Gender를 들고 지역과 시대를 넘나든다. 오늘의 시선으로 옛날을 돌아보는 시도가 새로울 것 없다고 여길 수 있으나, 이 책은 그런 인식조차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롭게 대상을 바라보고 거침없이 직진한다. 조선 시대로부터 명청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가 하면 훌쩍 일본 에도 시대로 건너가더니 다시 또 근대로 넘어와 역동적으로 보고 읽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넘나드는 것은 시간과 공간만이 아니다. 이 책이 바라보는 대상은 참으로 다종다양하여 그 자체로 총천연색 빛을 발한다. 오래전 예술이라고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그림이겠으나, 이 책이 바라보는 대상은 그림은 물론이요, 글씨이며, 책의 삽화이기도 하고, 자수이기도 하며 심지어 금강산이고, 소녀라는 개념의 등장이기도 하다. 이로써 예술이 어디 그림만이겠는가, 하는 지극히 당연한 답을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종횡을 무진으로 넘나드는 것은 또한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기존에 알려진 문헌의 이면, 익숙하게 보아오던 그림의 해석은 물론이요, 해외 미술관, 박물관의 수장고에 머물러 있던 문헌과 그림들을 샅샅이 드러내 책 안에 펼쳐 보임으로써 이 책은 구석구석 기꺼이 최초라는 수식어를 받아들인다. 이처럼 하나로 꿰기 어려운 이 총천연색 구슬을 젠더라는 하나의 매듭으로 이어붙여 이전에 보지 못한 맥락을 구현해냄으로써 이 책은 예술은 시대를 어떻게 반영하는가, 고정된 과거의 산물을 오늘, 여기에서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하는 예술의 새로운 독법을 독자들에게 들이민다. 현대적인 관점으로, 시대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거침없이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독자들을 기존에 접하지 못한 일종의 해방구로 선뜻 안내한다. 예술을 시대의 산물이라고 한다면, 그 산물을 들여다보는 시도는 시대 배경을 전제하고 그 전제 안에서 맥락의 설명에 집중하곤 한다. 이로써 대상을 통해 그 시대를 이해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삼거나 온전히 오늘의 시선만으로 대상을 바라봄으로써 시대가 갖는 특성을 한계로만 인식하는 또 다른 한계를 노출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러나 애초에 출발선이 다르다. 예술은 지난 시대의 산물인 동시에 현재를 사는 우리가 향유하는 ‘오늘의 매체’이기도 하다. 그런 관점으로 이 책은 시대와 지역, 심지어 매체의 경계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장착한 채 마음껏 대상을 골라 때로는 직선으로 때로는 광폭으로 지난 시대의 산물을 현재진행형 논의의 현장으로 소환한다. 그 소환의 도구가 다름아닌 젠더인 것은 의미심장하다. 지난 시대, 남성과 여성의 지위와 역할이라는 것은 지나칠 정도로 단순하고 평면적인 것으로 이해되어 왔다. 얼핏 납작하게 여겨질 정도로 한정된 역사적, 사회적 배경 안에서 젠더는 어떻게 예술 안에서 구현되고 반영되었으며 그것은 또 어떻게 포착이 가능한가. 이를 위해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대상의 목록은 그 자체로 매우 특징적이며, 그 낯선 조합을 향한 접근 방식은 한마디로 매우 ‘현대적’이다. 이러한 대상과 접근 방식을 통해 이 책은 지난 시대의 예술을 지난 시대의 시선으로 보는 것에서 탈피하여 온전히 오늘의 예술로, 오늘의 방식으로 다시 바라보자고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이러한 시도가 가능한 것은 책의 앞날개를 채우는 저자들의 면면을 보면 수긍할 수 있다. 오늘날 대한민국 미술계에서 명실상부 중추의 역할을 하는 이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따로 또 같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것은 이 책이 갖는 매우 각별한 성취다. 흔히 책 표지에 여러 명의 저자가 등장하는 경우 수 명의 연구자들이 각자 연구 분야의 글을 흩어져 발표하고, 그것을 엮어 펴낸 것으로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대상의 포착과 시선이 남다른 만큼 그 출발 역시 매우 특징적이다.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은 이제 너무 흔해서 식상할 뿐만 아니라 어떤 위기감도 전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 위기를 타파하는 것은 한숨과 자조가 아니다.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뚫고, 관철하여 그 성과를 세상에 내놓는 것으로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물론 조선과 명청, 에도로부터 근대까지 넘나들며 각자의 연구 분야에 일로매진하던 저자들이 의기를 투합한 지점은 기존 한국미술계에서 ‘남성’이 의미화된 역사를 먼저 살펴보자는 것이었다. 그렇게 의기투합하여 처음 모임을 시작한 것은 2019년 정초였다. 그때로부터 지금껏 이들은 자발적 공부 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지며 토론하고 연구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지적 기반을 향한 탐구의 일환으로 함께 공부하고 학습했다. 코로나19의 시절을 관통하는 내내 이들은 걸음을 멈추지 않고 전진해 왔으며, 그렇게 따로 또 같이 방향을 만들고 길을 닦아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성취를 이 책을 통해 세상에 상재했다. 그 결과 자칫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개의 성을 이분법적으로 나뉘곤 하는 젠더라는 영역을 예술로 매칭하는 시도에 성취를 이루었으며, 대상 안에 흐르는 성별에 따른 인식의 차이가 대상의 구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가를 포착해냄으로써 매우 현대적인 눈으로 이름하여 ‘예술’을 읽게 한다. 그로 인해 이들은 여성 또는 여성주의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일차원적인 시도에 그치지 않고, 명실상부 젠더라는 확장된 개념으로 대상 안에 흐르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맥락 모두를 각자의 언어로, 그러나 같은 방향으로 설명하는 새로운 길을 닦아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이 책의 성취에 주목할 이유는 책에 담고 있는 내용만이 아닌, 이 책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따로 또 같이 걸어온 그 길 위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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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동지중해 결혼 문화와 전통
      • 지중해지역원한국학술정보2023-07-10
      • 이 책은 인류 문명의 모태를 안고 있는 동지중해에서 변화 및 발달해온 다양한 결혼의 양상을 추적하고 있다. 동지중해는 동양과 서양, 기독교와 이슬람문화가 혼재해 있는 지역이고, 동일 문화권에서도 인종과 민족에 따라 결혼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인류 문화는 접촉과 교류를 통해 상호 영향을 끼치면서 발달해 왔기 때문에 인간 사회의 대표적인 제도이자 관습인 결혼 역시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왔다. 이를 통해 문화 교류의 관점에서 인류 역사와 문화의 요람인 동지중해의 속살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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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모성간호학
      • 위아너스 편집위원회아이엠알엔2023-06-16
      • 간호사 국가시험 전문 교수진의 철저한 연구와 치밀한 분석이 담긴 저서로, 모성간호학의 쉽고 자세하게 정리된 핵심개념과 단원별 출제 예상 문제를 통해 한 권으로 개념을 완성할 수 있는 기본서이다. 1. 간호사 국가시험 완벽대비 및 임상에서도 활용가능한 필수지침서 2.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신 국가시험 기출유형을 완변분석 반영한 기본서 3. 쉽고 자세하게 정리된 핵심개념과 단원별 출제 예상 문제를 통해 한 권으로 개념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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